
얼마전에 자전거 한대 데려왔었죠, 2022/08/10 - 접이식 자전거, 사바 파이크 자린이의 관점에서, 파이크의 부품에 대해 간단히 한번 살펴봤었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폴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파이크를 중고로 데려오던 날, 폴딩된 파이크를 못 풀어서, 해멨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저처럼 해메지 마시라고 사진으로 한번 남겨 보려 합니다. 폴딩 되는 부품들과 구조를 알게되면, 쉽게 적응 할 수 있을테니까요. 폴딩 하는 순서를 먼저 말씀 드리면, 1. 리어 프레임 폴딩 2. 메인 프레임 폴딩 3. 시트 포스트 밀어 넣기 4. 핸들 포스트 폴딩 참고로 3번과 4번은, 해보시고 편하신 순서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언폴딩은, 늘 그렇듯 역순이죠. 1. 핸들 포스트 펴기 2. 시트포스트 뽑기 3. 메인프레..

거의 30년만에 자전거가 생겨서, 기쁜 마음에, 메모 용도로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는 타면서 생긴 이벤트들을 추가 해두었습니다. 먼저, 첫 자전거 출근길에서 찍은 영정샷 부터.그동안 넓은 공원에서, 아들이 타는 자전거를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따라 다녔었는데요,아들 녀석 자전거를 바꿔주면서, 문득 같이 자전거 타고 자전거 도로를 따라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제가 탈 자전거를 알아 보기 시작 했습니다.자전거 입문자들이 하는 같은 고민을 했었죠. 로드, 하이브리드, MTB, 그래블 등등 많은 고민을 하던 중...어느새, 사바 코리아의 파이크 라는 미니벨로 자전거가 제 품에 와있었습니다.사실, 미니벨로는 처음엔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요, 평일에는 출퇴근 용도로..

아들과 함께 잘 굴리던 트럭에, 견적이 발생 했습니다.C허브와 로어암이 고정이 안되네요. 한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완전히 따로 노네요. 볼 조인트의 수명이 다 된거죠. 한 4달 정도 신나게 굴렸으니, 이정도면 차량 가격에 비해서는 내구성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부품을 교체 해봤습니다. 아들과 같이 분해를 시작 했습니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아들이 좋아하네요.볼트 하나만 풀어주면, 로워암을 뺄 수 있습니다.정비성이 좋다고 해야 하는거 맞죠? 우측에, 구매한 새 로워암 부품입니다.좌우 한 쌍인줄 알고 주문 했는데, 하나만 오네요. 주문 하실 때는, 수량 확인 꼭 하시길 바랍니다. 로워암의 좌우 구분은 없습니다. 이번엔 C허브, 이 부품은 좌우 한쌍으로 오네요. 좌측 부품, 우측 부품 구분을 하니, 방..

올해 캠핑을 시작 하기 전에, 준비 작업 하나 해봤습니다. 타프 아래에서 사용하는 타프 LED등 인데요. 작년에 잘 사용했던 타프등 입니다. 전원을 연결해야하는 점이 불편하지만, 가격 저렴하고 밝기도 괜찮아서 만족하는 아이템 인데요. 하지만, 유일한 단점... 유선.. 이게 실제로 써보니 너무 불편하네요. 케이블이 바닥까지 내려와야하니, 밟히기도 하구요. 타오바오 쇼핑중에, 우연히 BEC를 보고 나서, RC용 배터리를 사용해서 타프등 무선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BEC는 Battery Eliminator Circuit의 약자로, 쉽게 말해 정전압 DC-DC 컨버터입니다. 타프 LED등 어댑터의 정격 출력은, 12v 2A. 1A여유롭게, 12v 3A짜리 BEC를 구매했습니다. bec의..

몇달동안 잘 굴리던 귀여운 트럭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네요. 스로틀은 잘 되는데, 스티어링이 갑자기 동작을 안하네요.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어디에 걸린듯 뻑뻑하고, 힘으로 끝까지 돌려도 조향이 안되는 증상입니다. 물론 중립 위치로 돌아오지도 않구요. 나사가 풀렸거나, 이물질이 끼었거나, 스프링이 끊어졌거나..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놀이터에서 집까지 들고 왔습니다. 먼저, 스티어링 휠을 분해 해봤습니다.사진처럼 오른쪽으로 돌려도 중립위치로 돌아오지 않네요. 이물질 같은건 안보이니, 내부에 문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더 분해 해봤습니다.큰 이상은 없어보이는데요...가변저항에 연결된 단자를 살짝 빼보면 위와 같습니다.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가변저항에 직결된 저 다이얼이 돌아가고, 스프링을 포함한 위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