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락 바디 작업 7 - 드라이버 탑승

아들용 티락 차량 작업에 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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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들 차량에 드라이버를 태워 주었습니다.
제 락레이서에도 운전수를 영입할 계획인데요, 그 전에, 아들용 차량에 먼저 태워주어야, 제 차량에 태워줄때 문제가 없겠죠..

어떤 드라이버를 태워줄까 고민하다가, 아들용 장난감 상자에 있던 뽀로로와 친구들.

 

 

 

 

싸이즈가 비슷해서, 얘들을 태워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있던 포맥스를 가공 했습니다.

 

 

 

 

발 받침을 2개 만들어 줍니다.

 

 

 

 

차량에 붙여 줍니다.

 

 

 

 

아들용 티락 차량에 드라이버가 탑승 했습니다.

 

 

 

 

뽀로로와 크롱이는 아들이 갑자기 가지고 놀꺼라고 해서, 패티와 루피를 태워 주었습니다.

바디를 씌워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머리가 커서 좀 좁은듯 하네요.

 
아들이 좋아하면 된거죠,

출동을 위한 마지막 준비 작업으로, 잭작업.

 

 

 

 

티락은 딘스잭을 순정으로 사용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xt잭으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 아들과 연습 할일만 남았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