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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피에르가르뎅 가죽 케이스를 쓰다가 케이스가 다 깨졌네요.
케이스 없이 쌩폰으로 몄달을 쓰다보니 뒷면에 생활기스가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알리에서 카본 백커버 스크린을 한번 사봤습니다.
3주 정도 걸린것 같네요.
이젠 포장만 봐도 알리제품인지 알겠습니다.
o 프로텍터 필름 5장.
o 청소용 티슈 5세트.
젖은 티슈와 마른티슈로 구성되있네요.
1번이 젖은 티슈, 2번이 마른 티슈
o 먼지 제거 및 가이드용 스티커 5세트.
2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성이 훌륭한것 같습니다.
붙여보겠습니다.
먼저 1번이 적힌, 젖은 클리닝 티슈로 닦아줍니다.
반투명한 카본무늬 필름입니다.
붙여보겠습니다.
신중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쭈글쭈글해졌네요.
다음 필름 붙일때는 더 잘 되겠지요.
늘어나는 필름에 더 손 데려다가 한장을 그냥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네요.
필름이 얇아서 카메라 부분이 보호가 안됩니다.
폰을 그냥 바닥에 두니, 카메라 부분에도 기스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상.
나름 알리에서 비싸게 주고산 케이스인데 1년을 못가네요.
케이스 없이 쌩폰으로 몄달을 쓰다보니 뒷면에 생활기스가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알리에서 카본 백커버 스크린을 한번 사봤습니다.
3주 정도 걸린것 같네요.
이젠 포장만 봐도 알리제품인지 알겠습니다.
구성을 확인합니다.
많네요, 생각보다.
o 프로텍터 필름 5장.
o 청소용 티슈 5세트.
젖은 티슈와 마른티슈로 구성되있네요.
1번이 젖은 티슈, 2번이 마른 티슈
o 먼지 제거 및 가이드용 스티커 5세트.
2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성이 훌륭한것 같습니다.
붙여보겠습니다.
먼저 1번이 적힌, 젖은 클리닝 티슈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2번 봉투에 있는 마른 티슈로 닦아줍니다.
닦고 보니, 기스가 많이 보이네요.
이제 필름을 준비합니다.
반투명한 카본무늬 필름입니다.
카메라와 지문버튼은 그냥 손으로 뜯어집니다.
붙여보겠습니다.
접착력이 좋고, 필름이 늘어나기 때문에, 한번 붙었다가 떼면 필름이 늘어나네요..
신중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가이드 스티커가 저렇게 쓰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 가이드스티커 떼다가 필름이 또 늘어나네요.
이런.. 쭈글쭈글해졌네요.
그냥 쓰기로 합니다. 소모품이니,
다음 필름 붙일때는 더 잘 되겠지요.
삐뚤긴 하지만, 이정도에서 타협합니다.
늘어나는 필름에 더 손 데려다가 한장을 그냥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네요.
필름이 얇아서 카메라 부분이 보호가 안됩니다.
폰을 그냥 바닥에 두니, 카메라 부분에도 기스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뭐 얇은 필름이니 당연하겠지만요.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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