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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영하의 기온인 겨울이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주방 옆에있는 보일러실 문 틈에서 웃풍이 눈에띄게 느껴집니다.
이로인해, 거실까지 서늘한 느낌이 오네요.
문틀용 방풍커튼이 있다하여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가운데 방풍커튼, 오른쪽에 메뉴얼입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혹시나 집에 서랍들을 뒤져보니, 다행히, 쓰다남은 다이소표 벨크로가 보이네요.
부들부들한 극세사 같은 재질이네요.
말려있던 커튼 사이에 있을줄을 몰랐네요. 어쨋든 다행입니다.
커튼을 안쪽을 보면, 벨크로가 이미 바느질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커튼 중간쯤에,
바람이 불어도 커튼이 열리지 않도록, 양쪽 커튼을 잡아주는 역할로 쓰입니다.
이제 문틀에, 동봉된 벨크로를 붙입니다.
그냥 양면테이프를 떼면서, 쭉 붙이면 됩니다.
다 붙였네요.
커튼 원단에 이미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그냥 붙여나가면 되네요.
손잡이가 왼쪽에 있어서, 저는 커튼 주름을 왼쪽으로 치우쳐서 붙었습니다.
개봉부터 설치완료까지 10분정도면 충분하네요.
커튼 원단의 두꺼운 극세사 느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웃풍이 좀 줄어든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이상.
이로인해, 거실까지 서늘한 느낌이 오네요.
문틀용 방풍커튼이 있다하여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가운데 방풍커튼, 오른쪽에 메뉴얼입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혹시나 집에 서랍들을 뒤져보니, 다행히, 쓰다남은 다이소표 벨크로가 보이네요.
부들부들한 극세사 같은 재질이네요.
말려있던 커튼 사이에 있을줄을 몰랐네요. 어쨋든 다행입니다.
커튼을 안쪽을 보면, 벨크로가 이미 바느질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커튼 중간쯤에,
바람이 불어도 커튼이 열리지 않도록, 양쪽 커튼을 잡아주는 역할로 쓰입니다.
이제 문틀에, 동봉된 벨크로를 붙입니다.
그냥 양면테이프를 떼면서, 쭉 붙이면 됩니다.
다 붙였네요.
커튼 원단에 이미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그냥 붙여나가면 되네요.
손잡이가 왼쪽에 있어서, 저는 커튼 주름을 왼쪽으로 치우쳐서 붙었습니다.
개봉부터 설치완료까지 10분정도면 충분하네요.
커튼 원단의 두꺼운 극세사 느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웃풍이 좀 줄어든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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